야매수술 시뮬레이터 게임 Surgeon Simulator2

야매수술 시뮬레이터 게임2 Surgeon Simulator2은 각 스테이지마다 서로 다른 환자들을 수술하는 플래시게임을 전작에 비해 환자들이 더욱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답니다. 빠른 시간 안에 각 환자를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내야 하지만 제목 그대로 돌팔이 의사 선생님이라서 쉽지 많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이 총동원되어야 쉽고 즐겁게 아파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구해 낼 수가 있습니다. 

시작하면서 각 단계마다 화면에 수술에 사용할 도구를 선정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마우스로 클릭하여 곰곰이 생각하면서 원하는 부위에 갖다 데어 클립을 해주시면 사용되고 있어요.  

오늘은 플래시을 찾아보다가 그다지 재미있는 것을 찾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병원놀이를 찾게 되면서 30분 동안 즐겁게 진행하면서 신 나는 플레이를 하게 되었답니다.

수술대 위에 놓여 있는 환자 왠지 공포감에 쌓여 있는 표정을 지으면서 핸드폰을 한 손으로 들고 있네요. 과연 이 사람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살아 돌아올지는 모두 유저의 컨트롤에 달려 있답니다.

 Surgeon Simulator2 수술 시뮬레이터 컨트롤

메스 집기들기 마우스 사용

수술 시뮬레이터 게임에서 등장한느 인물 윗옷을 모두 베낀 사태에서 상처 부위를 찾아가며 천천히 다친 부분들을 치료하는 모습입니다. 도구를 잘못 사용하며 대미지를 입고 환자의 체력에 막대한 손상을 입게 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작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몸속에 장시들이 손상이 되어 있어 배를 매스로 가르고 잘못된 지점을 정확하게 찾아 내신 다음 위에 있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해결을 해야 해요.

 

각 단계를 클리어할 때마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로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엉터리 닥터라는 이름을 버리고 멋지고 환상적인 치료방식의 노하우를 찾아가면서 열심히 고쳐주세요.

마취약을 투약하면서 잠시마다 환자들이 고통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데 제한 시간 안에 모든 작업들을 완료해야만이 깨어난 직후에도 좌측 상단에 있는 푸른색의 게이지가 줄어들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상처를 내주었지만 그래도 간신히 모든 작업그레이드를 끝마치고 클리어하는 순간이랍니다. 돌팔이인 만큼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한 수술을 모였다고 생각할 정도로 무방할 만큼 괜찮아 보이는군요.

이런 얼마나 아플까 엉덩이 뼈 쪽이 탈골이 돼 것 같은데 이레가 주고는 저래로 일어서서 제대로 걸어 다닐 수없는데 수술 시뮬레이터 게임에서 떨어 전 부위를 이런 게 마우스 드래그하여 도구를 사용해 주시면 안정적으로 마무리 지울 수 있지요.

척추뼈도 먼가 이상이 있는데 이건 너무 심할 정도로 척추가 탈골이 되어 디스크에 걸린 상태인대 주인공은 전혀 개의치 않고 스스럼없이 이번 수술도 아주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답니다.

만에 하나 부위를 잘못 선택하여 주진 다 면 환자는 큰 고통소리와 함께 정해져 있는 생명력 게이지가 점차 적으로 줄어들면서 모든 체력이 없지 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아요. 그러니 차분히 시경 써가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