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외모와 그리고 공격성을 지닌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번 아빠와 나 아들 편 게임하기 플래시는 고물 자동차를 타고 놀이터로 이용하여 수많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미션을 시작하게 됩니다.
항상 아빠만큼 강인한 인상과 무차별한 폭력성을 지니고 있는 아들 스컬 모양의 가면을 매일 같이 눌러쓰고 자신보다 약하던 강하던 가차 없이 공격하여 쓰러질 때까지 두들겨 패는 상당히 무서운 습성을 지니고 있다죠.
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드를 대상으로 전부 때려눕히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 불량배처럼 생긴 강력한 보스를 제거하게 되면 스테이지가 클리어되면서 종료됩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단판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고 있지만 이어서 다시 진행을 하고자 한다면 처음 보다 어려운 형태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다 찌그러진 자동차를 아빠가 놀이동산에 몰고 와 바로 내려 공원에서 앉아 놀고 있는 아이를 구타하면서 본격적인 폭력 행위가 시작되고 있어요. 그 어떤 누구도 말릴 수 없을 만큼 힘이 장사라 할 수 있어요. 다른 어린 이들과는 달리 체형이 남다를 정도로 아빠와 같이 근육질의 남성이라 할 수가 있는데 혼자서도 열명 이상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전투력이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으며 체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조작 방식 : 이동 방향키 공격 ,A S
주위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들은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해 주셔야 합니다.
중간마다 불량배들도 출현하는데 떨어져 있는 도구들을 사용하여 이번 적들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무기들은 1회 성으로 한번 사용하게 되면 바로 사라지고 있으나 축구공이나 농구공은 여러 차례 사용을 하여도 없어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쓸 수가 있는데 특히 빠르게 이동하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적들을 잡기 참 좋답니다.
그 내를 타고 노는 아이 용수철이 달려 있는 동물을 올라타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탄탄한 주먹으로 공격하여 바닥에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온갖 말도 안 되는 폭행을 저지르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과감히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이라 설명을 드리고 싶을 만큼 역시 아빠와 나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폭력적인 요소로 매번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은데 이번 버전은 그중에서도 최고인 것 같아요.
중간 부분 지점에서 각종 차량들이 달리는 차도가 등장하는데 길을 건너갈 때 차량에 가리지 않도록 조심히 이동해야 합니다. 단 한 번만 치이더라도 현재 지니고 있는 체력 에너지가 순식 간에 모두 사라져 버릴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른 올바른 컨트롤을 해야 하는데 우측으로 이동해 갈수록 싸움 잘하는 깡패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공략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하는 분들이라 해도 하면서 적응이 알아서 된답니다.
아빠와 나 아들 편에서의 최종 보스를 제거해야 모든 것이 끝이 나지 마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총을 사용하고 있어 쉽게 접근할 수가 없어 펀치를 날리기 가장 까다로운 몹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