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나기차편 [단순한게임]은 서부의 배경을 바탕으로 달리는 열차 짐칸 안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달러 주머니를 획득해 나가야 합니다.
단순한게임하기에서 후방에서는 말을 타고 보안관이 쫓아오고 있어 잡히지 않게 컨트롤하면서 제한 시간 동안 많은 돈을 획득해야 합니다.
두 개의 좌우 방향키만을 가지고 해당 캐릭터를 조종하여 바운드되는 주머니들을 열심히 먹어 나가야 하는데 시간차 계산을 잘 해주면서 놓치지 않게 해주셔야 합니다.
획득할수록 점수는 올라가지만 하나라도 놓쳐 버리는 경우는 오히려 삭감 처리되고 있어 최대한 빼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간마다 원형의 지푸라기 같은 것이 등장하는데 장애 물이 아니므로 일부로 힘들게 피할 필요가 없답니다.
시작과 동시에 우측에 놓여 있는 시계가 흘러가는데 해당 시간이 되면 단순한게임을 종료되고 있으나 플레이 중간마다 등 하는 아이템을 먹고 추가적인 시간을 보상받을 수가 있어 최대의 기록을 경신해 갈수 있어요.
어떤 경우라도 시계를 먹지 않고서는 그다지 높은 스코어를 보상받을 수가 없는데 특히 백 퍼센트 컨트롤을 잘하여 모든 주머니를 먹는다 할지라도 플레이 시간이 얼마 되지 않고 있어 큰 돈은 벌지 못한답니다.
대략 1분 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뒤에서 보안관 뺏지를 달고 빠른 말을 다고 출현하고 있는데 바운드되는 돈을 먹기 위해 너무 생각 없이 뒤로 빠졌다간 그대로 잡히면서 남아 있는 시간과 관계 없이 바로 종료될 수 있답니다.
보안관을 잡기 위해서는 떨어지는 돈주머니를 통해서만 붙잡을 수가 있으며 한번 공격을 당하고 나면 20초 이상 지난 다음 다시 신속하게 따라오고 있어 항상 기차와 너무 많이 뒤처지지 않게 조종해야 합니다.
짐칸에서 드롭되는 주머니의 떨어지는 지점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바운드되는 각도를 제대로 판단해 주시면서 뒤로 살짝 컨트롤하여 모두 먹어 주셔야 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가 점차 적으로 빨라지게 됩니다.
중독성은 뭐 그다지 말할 필요 없을 만큼 점심시간이나 잠깐 시는 타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플래시 게임 중 하나로써 특히 아빠 모양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 말이 해당 게임에서 독보여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매번 해당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폭력을 일삼는 방식의 게임 밖에는 없었지만 이와 이번에는 강도가 되면 어느 누구에게도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오로지 돈을 챙기는데 급급한 것 같아요.
대충 단순한게임 5분 이면 결과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진행하면서 높은 스코어로 지속 적으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차 털기 게임으로 비록 나온 지 오래됐지만 많은 아직까지도 플레이하는 것 알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