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친말달리기세상에서가장웃긴게임 뿔이 예쁘게 달린 유니콘 한 마리를 왼쪽 끝쪽에서 신나게 달려나가는 소녀가 있는 곳까지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을 하게 만드는 과제들을 진행하는 달리기 게임인데 키보드 H J K L 이렇게 내게의 KEY를 이용하여 중심을 잡아가면서 이동할 수 있게끔 컨트롤만 잘 해주시면 안전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어요.
현재 그림과 같이 말이 다리를 모두 하나씩 알맞게 눌러 주셔야 하는데 어렵지 않게 모든 것을 클리어할수가 있을 것이니 신경을 곤두 세워주시고 끝까지 천천히 질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앞다리가 가장 먼저 나가고 그다음 뒤 다리가 나가야만 이 무게 중심에 알맞게 이동할 수 있으나 한 번이라도 순서가 뒤바뀌어 버린다면 영락없이 이상한 자세를 취하면서 넘어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미친말달리기게임하기
조작 : 마우스 및 HJKL 버튼
푸른 풀들이 자라난 들판을 가로질러 주인공이 있는 곳까지 도착하기 위해 오늘도 백마는 열심히 걸음마를 하면서 이동 중이니 여러분께서는 불쌍은 말을 생각하면서 뒤로 넘어지지 않게만 해주세요.
아이고 이런 너무 성급하게 뛰어 가려 하다 앞다리 균형감을 잊어버리고 그만 맨땅에 헤딩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어 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출발을 해야 하므로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자 그럼 미친말달리기게임하기를 하면서 지금부터 시간을 최대한 낭비하지 않도록 여러 번에 걸쳐 클리어하지 마시고 오직 집중하면서 유니콘이 단 한 번에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진행해 주세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여러가지 크고 작은 장애물이 등장하여 일부로 넘어지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점 각별히 주의하시고 돌멩이 같은 것이 나타나면 조금 더 느림 걸음으로 중심을 잘 잡아주시면 돼요.
점점 언덕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용자께서는 유니콘이 위로 올라갈수록 엉덩이 쪽에 무게가 많이 질려 뒤로 넘어 가려 하고 있습니다. 뒤 다리를 알맞게 지탱 시켜서 경사를 올라가 주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마무리 짓는 순간까지는 10분 이상 플레이 시간이 걸리고 있어 생각보다는 그다지 간단히 끝나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점프를 하고 있는 듯 돌멩이를 밝고 무게 중심을 살짝 일어 버려 과제들을 실패할뻔했는데 다행히도 재빠른 손동작으로 인해 안정감을 찾고 앞만 바라보면서 천천히 이동을 하고 있네요.
아직도 목적지까지 머난먼 길을 걸어 가야 하는데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처럼 험난한 고생길을 선택하여 안간힘을 다해 이동을 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고만 있답니다.
얼마 전에 병팔 올림픽을 한번 플레이해보았는데 그것보다는 조금 쉬운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해주신다면 무사히 완주하고 임무를 완성해 낼 수가 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과제들을 즐기도록 하세요. 아름다음 흰색 빛깔을 내고 신선함을 풍기고 있는 유니콘이 귀여운 소녀에게 빨리 달려갈 수 있도록 열심히 신경 써가며 진행해 주시고 장애 물에 걸려 뒤로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