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쟁게임하기 - 워페어 warfare 1944

[미국 전쟁게임하기 워페어 warfare 1944]얼마전 개봉했던 미국의 히어로영화인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를 시청했었는데 이번에는 아군과 적군 2개로 국가가 나누어져 상대 진형을 점령하는 과제들을 수행하는 게임인데 다양한 병력들을 조합하여 배치를 지정해 준 다음 공격을 펼치게 하는 플래시게임인데 많은 맵들이 마련되어 있으시답니다.

처음미국 전쟁게임하기 플레이하시는 분들께서는 우선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간단한 튜토리얼과 함께 보다 이해하기 쉽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클리어하고 난후 다른 모드를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작 방식이나 미션 진행 방식이 대체로 깔끔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전혀 손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디펜스 방식의 게임은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를 진행할수가 있어요.

조작키방법

모든컨트롤 마우스 클릭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는듯한 전쟁 게임인데 눈밭에 깔려있는 많은 바리케이드를 이용하여 적군들이 쏘아 대는 총알들을 하나씩 피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닛을 아껴 갈 수가 있죠.

서로 간의 팽팽한 전투를 벌이면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겠다는 듯 엄청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많은 병사들이 눌길 위에 쓰러져 있어요. 게임이지만 실재 전쟁 같은 느낌을 전달받게 되는군요.

이런 너무 시간을 끌었던지 적군들이 한순간에 이리도 많이 쳐들어와 병력을 생산하는 데로 바로 죽어 버리고 마네요 3층 높이에 있는 벙커에서 기관총을 난사하고 있지만 턱도 없다는 것 느낄 수 있답니다.

지제 바리케이드 뒤에서 수비를 하던 병력은 하나도 없고 벙커 하나만을 의지해야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가 금세 파괴될 수 있습니다. 미션은 실패로 돌아가면서 다시 리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올 것이 오고 말았군요. 예상대로 벙커가 적들을 무차별 공격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곳 게임 오버가 될 것을 불 보듯 뻔하다는 것을 이런 걸 보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넓은 들판 위에서 또다시 전투가 시작되었어요. 여기선 돈이 충분히 주어지고 있습니다. 빨리 돈을 전부 사용하여 많은 병력을 전장으로 투입시켜 공방전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총 8개의 다양한 유닛들을 생산해 낼 수가 있는데 초반에는 3가지만을 뽑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성능 좋은 병력들을 생산하여 강력한 바주카포를 지닌 병사도 전장으로 투입시킬 수 있게 됩니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어 심심하거나 심심할 때 플레이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일명 남북전쟁처럼 진행되고 있어 예전 도스 게임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요. 서로 비슷한 병력 싸움을 펼치면서 최종적으로 상대 기지를 점령하게 되면 끝이 나니까요.

자원이 주어지는 만큼 3가지의 병력 중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여 진형에 배치해 주시면 자동으로 상대방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공격을 펼치게 됩니다. 처음에는 적군들이 먼저 공격을 해오고 있어 방어 위주로 하다가 전 병력이 끊기게 되면 주저할 것 없이 적진으로 모든 병력이 총출동하여 단번에 소수의 적들을 물리치면서 기지까지 점령할수 있도록 컨트롤에 만전을 기하셔야만 미국전쟁게임하기플레이시 좋은 성과를 얻어 낼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