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할만한 게임

저사양으로 즐겁게 노트북으로 할만한 게임하기를 한번 해보세요. 특별한 것을 맞추게 되면 사정 없이 떨어지고 있으나 솔직히 아무리 판단을 해보아도 어떤 지점이 특정한 지점인 줄 알 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모든 것이 랜덤으로 적용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밤하늘에 쏘아 올린 불꽃처럼 화련함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마치 얼마 전 서울 불꽃놀이 축제가 문득 떠오르게 하는 것 같은데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멋있어 보인답니다.

노트북으로 할만한 게임은 서로 충돌할 때마다 변화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여지없이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이번 작품에 있어서는 그 자리 어렵지는 않으나 심심풀이로 진행하기 매우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제대로 별 동별들이 수없이 내려 오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는 마우스 컨트롤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가만히 한군데 놓아두면 많은 양의 유성들이 다시 튕겨져 올라가고 있답니다.

사용자는 후반에 다다르게 되면 마우스를 움직일 필요 없이 근사한 장면만 바라보며 감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무지개가 모두 파괴되는 그 순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답니다.

수백 아니 수천에게 달할 정도로 눈으로 확인하는 것조차 분별이 되지 않고 있어요. 노트북으로 할만한 게임 몇 분 동안은 고장 열 개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플레이하게 되었은데 이제는 엄청 많은 수의 유성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답니다.